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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거리가 풍성하였으며 자봉하시는 분들이 모두가 친철했습니다. 특히 밤을 세워 경찰차가 주로를 아내해 주었습니다,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였습니다. 좋은 추억을 한가득 앉고 왔습니다. 감사합니다.